지혜로운 우리 민족은 고대로부터 닥나무 껍질로 한지를 만들어 옷으로, 건축자재로, 그리고 장례용품으로 사용했습니다. 예전에 닥나무는 논두렁 주변에 많았습니다. 병충해가 접근하지 못 하는 닥나무의 특별한 성분 때문이었습니다. 시신을 한지로 싸는 전통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한지는
견고합니다
한지는 견고성이 뛰어납니다. 이순신 장군은 한지로 만든 갑옷을 입고 전쟁에 나섰습니다. 한지는 전통성,기능성, 경제성 면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지닌 장례용품 소재입니다.
한지관 사용이 보편화되면
일자리 창출 기회가 늘어납니다
한지관 사용이 보편화하면 해외에서 전량 들여오는 오동나무관 수입대체 효과로 국내 장례용품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기회가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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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관
한지관은 환경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습니다. 화장시 5분 내 소각되어 효율성이 높으며 냉습, 흡착 기능으로 마지막까지 고인을 안전하게 모실 수 있습니다.
한지수의
옛 문헌에서는 한지를 '희기는 백설과 같고 곱기는 비단과 같으며 질기기는 가죽과 같다'하여 지복만골이라 칭하였으며 예부터 매장, 이장 시 한지를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유골함
항균, 항습, 방습 기능과 탈취, 곰팡이 저항성, 유해물질방출, 유해균 흡착 기능으로 원하는 기간 동안 골분을 안전하게 모실 수 있으며 환경에도 저해되지 않습니다.